곽대훈 새누리당 의원 "모든 차종에 LPG 사용 허용해야" 입력2016.10.19 18:52 수정2016.10.20 04:1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곽대훈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액화석유가스(LPG)를 모든 차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19일 발의했다. 현재 LPG는 택시, 하이브리드카, 경차 등 일부 차종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일부 사용자에게만 허용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예정된 한·미·일 경제 행사 무기한 연기…"예측 못한 상황 때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이어진 탄핵 국면 여파로 한미 정부 간의 안보 협의가 잇달아 연기된 데 이어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일 3국의 민관 합동 행사도 돌연 연기된 것으로 파악됐다.미국... 2 탄핵 표결 앞두고도…尹, 법률안 재가·새 국방장관 지명 시도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를 검토하고 각종 법률 개정안을 재가하는 등 대통령직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터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12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 3 '尹 출당' 결론 언제 날까…한밤중 與 윤리위에 쏠린 관심 당 윤리위원회는 한동훈 대표의 소집 요구에 따라 12일 밤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제명·출당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는 당장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