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커가 16F/W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미란다 커는 아이보리 터틀넥에 블랙 팬츠의 심플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쪽으로 넘긴 웨이브 헤어와 핑크 립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그는 브론즈 컬러의 스퀘어 백을 한 손에 걸쳐 스타일에 무게를 더했다. 특히 수수한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미란다 커의 가방은 사만사타바사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사만사타바사)★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저런 몸매와 외모에 백만장자 연하남까지... 없는 게 뭔가..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친구 살해한 사우디 왕자 처형 "왕족도 예외없어"ㆍ‘와사비테러’ 오사카서 또 한국인 봉변…일본 여행객 ‘혐한’ 주의보ㆍ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공장뚜껑 수백미터 날아가” 아수라장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홍종현, 백현-지헤라 죽음에 "은아, 순덕아.."ㆍ허니버터칩, 매출 `반토막` 위기...투자자들 어쩌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