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원인과 예방 운동법이 관심을 모은다.최근 방송한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 원인과 함께 예방 운동법이 공개됐다.먼저 양손을 모아 깍지를 끼고 탄탄하게 잡아 당겨준다. 숨을 내쉬면서 깍지 낀 양손을 `ㄱ자 `모양으로 꺾어 3초간 유지한다.안쪽과 앞쪽이 충분히 늘어나게 깍지 낀 손을 서로 밀어 준다.오른팔을 앞으로 뻗으면서 손바닥을 뒤집어 준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안으로 당겨 3초간 유지한다.손바닥을 반대로 뒤집어 왼손으로 똑같이 잡고 안으로 당겨 3초간 유지한다. 손등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당겨 주는 것이 포인트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사진=TV조선 광화문의 아침 캡처)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원 지진, 용인 안산 등 경기도 곳곳 “집 흔들렸다” 신고…불안감↑ㆍ설리, 속옷 벗어던진 파격 셀카… 인스타그램 ‘노브라’ 논란ㆍ짬뽕라면 맛있게 끓이기, 백종원 `꿀팁`은?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비글美 폭발… 백현-지헤라 "다 거짓말~"ㆍ박해진, 기발하고 Fun한 상상력의 아웃도어 광고 영상 화제…이 남자가 하면 코믹함도 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