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UN평화전문가 과정 입력2016.10.18 18:13 수정2016.10.19 01:19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희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및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유엔 평화전문가’ 석사학위 과정을 공동 개설해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국제기구와 대학이 공동으로 학위 과정을 만드는 건 아시아에서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지아 父, 친일파 부친 350억 땅 두고 형제간 법적분쟁 2 "단톡방서 나를 쉴 새 없이 욕해"…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 3 故 김새론, 영원한 이별…눈물의 발인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