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가 갤럭시 유저가 됐다.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는 3월 29일 오후 2시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을 사용해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했다.이어 오후 6시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을 직접 구입한 뒤 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본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프리지아는 지인과 휴대폰 기종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솔직히 말하면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고 하면 약간 싫다"고 말했다.프리지아는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사용한다. 그런데 엄마, 아빠와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냐"며 "그 휴대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고 덧붙였다.프리지아는 지인이 '남자친구가 갤럭시 폴더폰으로 사진을 찍어주면 어떻겠냐'고 묻자 "아 진짜"라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갤럭시랑 아이폰 사진 때깔이 다르다"며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다"고 덧붙여 뭇매를 맞았다.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새로 구입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한 뒤, 지체 없이 실사용에 나서는 등 새 휴대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결과물을 확인하며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은 물론, 섬세한 피부 표현과 선명한 색감 구현력을 높게 평가하며 갤럭시만의 독보적인 카메라 성능을 극찬했다.프리지아는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갤럭시 폰 꾸미기’ 과정도 상세히 공유하며 갤럭시 유저로서의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프리지아는 2021년 넷플
2m 거리를 음주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실수에 의한 주행을 인정받아서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은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2024년 12월 23일 오전 1시 23분께 청주시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2m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히터를 틀기 위해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조수석 쪽에 있는 수납공간에서 대리비를 찾기 위해 몸을 기울였고, 이 과정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지고 기어가 주행 기어로 변경됐다고 주장해왔다.재판부는 A씨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가 당시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기어봉을 실수로 건드렸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봤다.이어 "음주운전을 하려고 했다면 대리 기사를 부르지 않았을 것이고 당시 함께 거주하는 지인 B씨가 차량 밖에 있었기 때문에 B씨를 두고 갈 이유 역시 없었다"며 "당시 차량이 움직인 속도와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A씨가 고의로 음주운전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피클볼장에서 열린 한강공원 광나루 피클볼장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민정 도쿄피클볼 우승자,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오 시장,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준호 서울시 명예시장.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