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텐]F1 출신 마크 웨버, 현역 은퇴... '포르쉐 특별 대표'로 제 2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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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16일 “마크 웨버가 오는 11월 19일 바레인에서 열릴 WEC 6시간의 레이스를 끝으로 은퇴한다”며 “이후 포르쉐 특별 대표로 새롭게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쉐가 특별 대표를 선임한 건 랠리계의 전설인 발터 뢰를(69)에 이어 두 번째다. 웨버가 뛰어난 레이싱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WEC 포르쉐팀의 일원으로 좋은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웨버는 포르쉐 마니아로 정평이 나 있다.
웨버는 “F1에서 WEC로 무대를 옮긴 건 큰 도전이었다"며 "자동차를 즐겼고, 서킷을 떠나더라도 “내가 가장 사랑하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브랜드인 포르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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