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경주시에 5억원 기부 입력2016.10.10 18:14 수정2016.10.11 02:1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지난달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 복구 작업에 보태달라며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10일 부영그룹이 밝혔다. 이 회장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해 안정을 되찾길 기원한다”며 “성금이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양대노총, 尹 담화에 "사과로 내란 무마 안 돼…즉각 탄핵" 2 [부고] 김홍진(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결제부장)씨 빙부상 3 '주말 출근' 검찰 특수본, '계엄 수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