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일시 생산중단 보도에 대해 "최근 갤럭시노트7의 결함 발생으로 정밀한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공급량 조정이 있는 중"이라고 공시했습니다.앞서 삼성전자 협력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며, 글로벌 물량을 책임지는 베트남 공장까지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외국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茶 1위 `충격`ㆍ[미 대선 2차 TV토론] 낙마 위기 트럼프 "개인적 농담" VS 힐러리 "그게 트럼프"ㆍ"김 팀장, 야근하지마" 회장님이 결단내린 까닭ㆍ723회 로또 1등 당첨자 “2장 구매해 당첨금 두 배, 기적 일어났다”ㆍ아이폰7 충격적인 148층 낙하 실험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