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산 기지로 부상 중인 베트남 동나이성의 투자 세미나가 오는 11일과 13일 각각 창원과 서울에서 열린다.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KOTRA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엔 쩐반빈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해 투자정책 등을 설명한다. 11일(오후 2~5시) 창원 풀만호텔, 13일(오후 2~5시)엔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