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거미, 참가자 긴장 풀어주는 흥부자 리액션 ‘호감도 UP’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스타K 2016’ 속 거미의 흥 넘치는 모습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 3회 방송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즐기는 거미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반전 흥부자 매력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참가자의 무대에 환호하고 함께 즐기는 친근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근엄하고 딱딱한 심사 대신 참가자가 준비해 온 무대에 온전히 집중하며 흥부자 리액션을 다양하게 선보인 것. 또한 2라운드 지목배틀이 시작되고 초조하게 무대로 입장하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거미의 수준급 리액션에 너도 모르게 웃음", "리듬 타면서 신나라는 모습 너무 귀여웠음", "무대 오르는 가수로서 참가자 무대 존중하고 함께 즐겨주는 모습 멋졌다" "이제보니 독거미가 아니라 흥거미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준영 무혐의 “어떤 방송사가 부를까”...다시 컴백 준비 중?
ㆍ사망 7명 실종 3명 “태풍 차바 사망자 더 늘까”...실종자 계속 수색
ㆍ‘사망 7명 실종 3명’ 위력적 태풍에도 수업강행…경남고교 휴업 겨우 13%
ㆍ`백년손님` 이봉주, 가발 쓰고 처가 등장.."탈모가 고민, 종종 쓰고 다녀"
ㆍ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우린 늙지 않았다”..요즘 인기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준영 무혐의 “어떤 방송사가 부를까”...다시 컴백 준비 중?
ㆍ사망 7명 실종 3명 “태풍 차바 사망자 더 늘까”...실종자 계속 수색
ㆍ‘사망 7명 실종 3명’ 위력적 태풍에도 수업강행…경남고교 휴업 겨우 13%
ㆍ`백년손님` 이봉주, 가발 쓰고 처가 등장.."탈모가 고민, 종종 쓰고 다녀"
ㆍ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우린 늙지 않았다”..요즘 인기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