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셔 연준 부의장 "지나치게 낮은 자연금리 우려스럽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최근 몇 년 새 큰 폭으로 내린 자연금리를 두고 우려를 표했다.피셔 부의장은 5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세미나 연설문을 통해 "매우 낮은 수준의 자연금리는 뿌리 깊은 경제 문제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어서 우려스럽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그는 자연금리가 지나치게 낮으면 경제가 쇼크에 취약해지고 전통적인 통화정책 도구에도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자연금리는 물가상승이나 하락을 유발하지 않고 경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이론적 금리를 일컫는다.연준의 분석에 따르면 1990년대 이후 미국과 여타 선진국의 자연금리는 계속 하락해왔다.그는 "저축 증가와 투자 감소가 자연금리를 현저하게 낮췄다"며 "이 같은 움직임의 요인이 상당 기간 지속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저조한 성장세나 이례적인 통화정책에 거듭 의존하는 장기적인 균형 상태에 갇힐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또 "(낮은 자연금리는) 경제 잠재성장률이 상당한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피셔 부의장은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백승주 의원, 국감서 김제동 `영창` 발언 "군 조롱"ㆍ백승주 의원 "김제동 `영창 발언` 진실 밝혀야"ㆍ백승주 의원 "김제동, 군 이미지 실추"ㆍ`라디오스타`키썸, `언프` 디스전 비화 공개.. "제시 너무 무서워, 실사 출력해 붙였다"ㆍ美 헤지펀드 엘리엇, 삼성전자 분사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 기업 日진출 사상 최대…미·중 대립 속 협력 강화

      지난해 일본에 법인을 설립한 한국 기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내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소매업체는 판매망을&...

    2. 2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 유튜버들만 그렇게 말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집행과 관련해 "절대로 기계적으로 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취재진을 대상으로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다....

    3. 3

      손경식 CJ 회장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 열린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 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말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