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드라마 혼술남녀가 시청률 5%를 돌파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 10회 시청률이 5.118%(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지난회 시청률(4.175%)보다 0.943% 오르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또 혼술남녀는 이날 지상파를 제외한 종편, PP전체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시청률 5%대를 넘어서며, 종편, PP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날 뱅송에서는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던 진정석(하석진 분)이 만취한 상태에서 박하나(박하선 분)에게 “너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취중고백을 하며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혼술남녀는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TVN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사 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1위는?ㆍ오지은 하차 “믿을 수가 없어”...향후 활동 ‘적신호’ㆍSES 재결합 “눈 돌아갈 원조요정 똑똑똑”...아재들 반응 완전 최고ㆍ`디바` 전 멤버 채리나, 연인 박용근과 달달한 근황… "아끼고 사랑해.."ㆍ[오늘 날씨] 태풍 ‘차바’ 영향 전국 ‘흐리고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