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경주 지진 피해 성금 3억원 입력2016.10.05 18:09 수정2016.10.06 01: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그룹이 5일 경북 경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지원했다. 류진 풍산 회장은 “경주 지역 대표 기업의 하나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을 되찾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호동 풍산 안강사업장 본부장(오른쪽)이 이상욱 경주 부시장에게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풍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방부 "산불 진화에 장병 1000명·헬기 49대 투입" 국방부는 경북·경남 일대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장병 1000여명과 헬기 49대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현장에 나가는 인원은 장병 1000여명"이라며 "주... 2 "영화 훼방 놓겠다"…배우 한지민 협박한 30대 여성 검찰 송치 유명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협박과 모욕을 일삼은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모욕·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A... 3 "영화 망하게 하겠다"…배우 한지민 협박한 30대女 검찰 송치 SNS에서 유명 배우 한지민 씨를 상대로 협박과 모욕을 일삼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한지민씨의 협박범으로 특정된 30대 여성 A씨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