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스터피자, 중국 5개 매장 추가 개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스터피자가 지난 1일 중국 주요 도시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신규 매장은 상하이 디중하이점, 우후 진잉점 등 5개다. 5개 매장이 추가돼 미스터피자 중국 매장은 130개가 됐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각 도심의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287~422㎡(90~110석)의 넓은 규모로 자리 잡아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닝보 톈이광장점과 우후 진잉점은 닝보시와 우후시에 처음 여는 매장으로 각각 도심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몰과 백화점에 자리 잡아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2. 2

      아이오닉5 제치고 '1위' 찍었다…해외서 극찬 쏟아진 車 정체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돌풍이 거세다. 그동안 국산 전기차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제치고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련된 디자인...

    3. 3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