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구하서 외 19명이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