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당국 "한미약품 위법사실 드러나면 상응 조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술수출 계약 해지 공시를 늦게해 투자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한미약품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거래소가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일 저녁 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시장의 혼란을 초래한 한미약품 공시의 적정성 및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등 불공정거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해 위법사실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상응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금융위와 금감원은 한미약품 주가 동향 등에 대한 거래소의 심리 결과를 받는 대로 조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금감원은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한미약품의 늑장공시를 둘러싼 불공정거래 의혹이 제기되자 주가변동과 지연 공시의 연관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표적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했다고 공시하고 다음날 장이 열린고 얼마 안된 시간(오전 9시29분)에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작년 7월 맺었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는 공시를 해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던 주가가 크게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한미약품은 "공시를 위한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지연됐을 뿐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故 최진실 8주기…아들 최환희 "엄마 이해해, 우리 버리고 간 거 아냐"ㆍ중국에 `유리 화장실` 등장…"관광객 유인"ㆍ채수빈, 개그맨 김경진과 다정한 셀카 눈길 "자체 뽀샤시 기적, 진짜 예뻐"ㆍ한미약품, `올무티닙` 임상 지속 계획…다른 파트너사 물색ㆍ한국거래소, 한미약품 주식 내부자 거래 가능성 조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초도양산까지 도와주는 실전형 제조창업 지원책 나왔다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양산까지 도와주는 정부 프로그램이 나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시제품부터 초도양산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를 오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메이커...

    2. 2

      "얇고 가볍다"…호평받은 中 보조배터리, 한국 시장 출시

      "샤오미가 보조 배터리 명가라고 해야 되나, 원조라고 해야 되나. 거기서 만든 초슬림 보조배터리인데 가볍다. 물론 용량이 5000mAh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꽤 괜찮게 만들었다." 유튜브 구독자 약 280만...

    3. 3

      "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11만원 호텔케이크 10만개 팔린 비결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가 11만원을 웃도는 가격에도 출시 5년 만에 10만개 이상 팔려나갔다. 딸기 디저트를 단일 상품이 아닌 '시즌 콘텐츠'로 확장한 게 먹혀들었다.11일 업계에 따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