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개그우먼 이세영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0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송인으로서 무한한 능력을 보여준 이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이에 그녀는 유재석, 정형돈, 이국주, 노홍철 등과 소속사 식구가 됐다.이와 함께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녀가 tvN `SNL코리아 시즌8` 제작발표회에서 인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그녀는 `응답하라 1988` 이후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tvN에서 인기 있다는 프로그램들은 다 해봤다. 과거 배우 이동휘가 `이세영 인기는 이틀`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제가 좀 더 핫하지 않나 싶다. 이 인기가 20년은 갈 것 같다. 앞으로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음주운전, 결혼 생활 당시 주량은? "반으로 줄어서 안타까워"ㆍ[주말날씨] 18호 태풍 `차바` 북상중… 제주·남부 영향권, 경로는?ㆍ[날씨]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사흘 연휴 비 잦아ㆍ삼성SDS "물류 분할 검토중…해외법인 분리 추진"ㆍ부광약품 치약 자진회수 대상 리스트, "튜브만 있으면 반품" 환불방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