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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제조업체 신규채용 올들어 4천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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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제조업체의 신규채용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8월 사업체 종사자 수는 1천669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만 1천명(2.4%) 증가했다.상용근로자 수는 40만 2천명(3.0%) 증가했지만, 임시·일용근로자는 7천명(0.4%) 감소했다. 기타종사자는 5천명(0.5%) 줄었다.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1만 1천명), 도·소매업(7만 3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만 9천명) 순으로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2만 4천명)은 감소했다.300인 이상 대기업의 종사자 수는 249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늘어나는 데 그쳤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1천402만 5천명으로 2.7% 증가했다.특히 올해 1∼8월 대기업 제조업체 신규채용은 3만 9천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명 감소했다.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신규채용에 나서길 꺼리는 데다, 조선·해운 등의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제조업 세부업종별로는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1만명),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2만 1천명) 등의 신규채용이 감소했다.<제조업 내 산업중분류별 신규채용의 전년동기대비 증감> (2016.1~8월기준)올해 7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1만 5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증가했다.이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 5천여 곳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60만 5천원으로 3.3% 올랐다. 임시·일용직은 148만 2천원으로 2.3% 증가했다.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7만 3천원으로 3.6% 증가했다. 300인 이상 대기업 임금은 482만 6천원으로 0.5% 늘어나는 데 그쳤다.월평균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보험업(563만 8천원),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524만 2천원) 등이다.임금총액이 적은 산업은 숙박·음식점업(184만 6천원)과 청소, 경비 등이 포함된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211만 2천원) 등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인영 "앞 뒤 달라" 가인에게 쓴소리?.. "나르샤, 따질 거 있으면 전화해" 과거 언급 눈길ㆍ나르샤 결혼 “보는 순간 쏙 반했어”...미친 ‘폭풍 사랑’ 눈길ㆍ서인영 가인 “가요계 위 아래 없나요?” 그녀를 향한 비판적 목소리ㆍ김현수 시즌 6호 홈런, MVP 선정…"볼티모어 구했다" 해외반응 후끈ㆍ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8개월만에 상승··이자부담 커질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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