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의원 "보험사 실손보험료 18% 인상" 입력2016.09.30 02:58 수정2016.09.30 02:5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심상정 정의당 의원(사진)은 금융감독원 자료를 인용해 24개 보험사 중 23개사가 실손보험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18% 인상했다고 29일 밝혔다.여성 가입자를 기준으로 인상률이 높은 곳은 흥국화재 47.9%, 현대해상 28.9%, 알리안츠생명 24.6%, 한화생명 23.4%, 동부생명 22% 등이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 "부정선거·해킹 흔적 없다…尹 담화 의아" 반박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관련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비상계엄 사태' 현안 질의... 2 두 번째 尹 탄핵안, 국회 보고…내일 오후 5시 표결 [종합]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두 번째로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13일 본회의에서 "박찬대·황운하·천하람&midd... 3 조국 16일 수감될 듯…"이름하여 사필귀정" 기도문 화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았다. 수감일은 보통 선거 다음 날이지만 조 전 장관은 정당 대표직 인수인계 등을 이유로 출석 연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