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년공화국, 대망의 일본 데뷔…28일 데뷔 싱글 타이틀곡 ‘온리 걸’ 발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일본에 상륙했다. 소년공화국은 일본 오리지널 데뷔 싱글 타이틀곡 ‘온리 걸(Only Girl)’을 28일 발매하고 본격적인활동에 나선다. ‘온리 걸’은 지난해 오리콘 차트 작곡가 부문 1위를 기록한 유명 프로듀서 카를로스.케이(Carlos.K)가 만든 곡으로 가사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 `온리 걸 퍼스트 무비(Only Girl~first movie)`도 함께 제작됐다. 소년공화국은 데뷔 하루 전인 27일 `온리 걸 퍼스트 무비` 특별 상영회를 개최, 다섯 멤버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지난 5월부터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현지 팬들을 만나온 소년공화국은 앞으로도 일본 데뷔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으로 일본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한편, 멤버 수웅은 개그맨 김구라, 김국진, 양세형 등이 출연 중인 ‘손맛토크쇼 베테랑’에 낚시터의 ‘꽃돌이’로 활약 중이며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코 설현 결별, SNS 속 이별 암시?… "생일엔 멤버들, 일상은 지인들과"
    ㆍ‘가습기살균제 성분’ 메디안 치약, 대형마트서 철수…“영수증 없어도 환불”
    ㆍ미국 언론 "1차 TV토론 승자는 힐러리"
    ㆍ‘외모 종결자’ 데뷔 설하윤, “개미허리 여기있네”...이렇게 예뻤어?
    ㆍ지코 설현 결별, 의미심장 SNS 메시지 눈길 "사랑이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4성 장군'만 7명 줄전역…방산업계, 대형 수주 앞두고 '별들 모시기'

      지난달 역대급 물갈이 인사 여파로 국내 방위산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중장급 이상만 27명이 한꺼번에 군복을 벗어 이들의 재취업 결과에 따라 수조원대 방산 프로젝트 향방이 달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수...

    2. 2

      풍산·KAI '대장급 사외이사'…軍수뇌부와 소통 역할

      방위산업체 사외이사로 가는 예비역 장성이 늘고 있다. 주로 경륜 있는 3성 장군 이상 출신이 사외이사를 맡아 방산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고 군 주요 인사와 교류하는 대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풍산은 육군참모총장을 지...

    3. 3

      시너지, 럼클룬 에너지와 업무협약…"해외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에너지 딥테크 기업 '시너지'(대표 장권영)는 아일랜드 에너지 전문기업 '럼클룬 에너지'와 1MW 규모 모듈형 데이터센터 전력 최적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데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