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리 언니 앞에서 시즌 8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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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디펜딩 챔피언 도전 나서
30일 디펜딩 챔피언 도전 나서

‘세리 키즈’ 박성현은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우승하면 2연패다. 올 시즌 7승을 챙긴 박성현은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효주(21·롯데)가 2014년 세운 역대 최다 상금 기록(12억897만8590원)을 깼고, 신지애(28)가 2007년 세운 시즌 최다승(9승) 기록에도 바짝 다가서 있다. 내년에는 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하거나 올 시즌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이 국내 무대에서 대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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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1·넵스) 배선우(22·삼천리) 장수연(22·롯데) 조정민(22·문영건설) 등 올 시즌 멀티 챔프도 모두 참가해 우승컵을 노린다. 연장 접전 끝에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 등을 제치고 깜짝 우승을 한 양채린(21·교촌F&B)도 이번 대회에서 2연승 달성에 나선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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