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독일 솔라월드 AG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에 관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합의된 공급기간은 내년 1년간이며 예상 공급가액은 약 231억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