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25% 내린 258.35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할 경우 2049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계약과 196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0.3%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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