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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몬스터` 종영 여파로 시청률 2.2% 하락..동시간대 1위는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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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5%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불타는 청춘`은 이날 같은 시간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최종회의 연장방송 여파로 시청률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동시간대 방송된 `몬스터` 최종회는 14.1%,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이상하게 꼬였네”...반응 ‘극과 극’ㆍ일본, 태풍 `말라카스` 이어 `규모 6.3` 지진… `엎친 데 덮친` 재난에 불안ㆍ경주 또 지진 “반드시 살고 싶다”...방독면 챙기는 시민들 왜?ㆍ경주 또 지진, “안전처 못 믿겠다” 누리꾼이 통보시스템 개발…‘지진희 알림’ㆍ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상대로 이혼소송…외도설 나돌더니 결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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