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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브리핑]미국 증시, 통화정책 발표 앞두고 상승…日 혼슈 동남부서 규모 6.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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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브리핑]미국 증시, 통화정책 발표 앞두고 상승…日 혼슈 동남부서 규모 6.0 지진
    미국 증시가 통화정책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05%,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소폭 뛰어올랐다.

    오늘 새벽 일본 혼슈 동남부 이즈섬에서 약 400㎞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10㎞이고, 진원은 북위 30.5076도, 동경 142.1224도로 관측됐다.

    장기 실업자(실업 기간 6개월 이상)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장기 실업자 비중은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미국 증시, 통화정책 발표 앞두고 강세…다우 0.05% 상승

    미국 증시가 통화정책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05% 오른 18,129.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전날 대비 각각 0.03%와 0.1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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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수는 18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 2000명 증가했다. 이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꾼 199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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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0시21분(현지시간)께 일본 혼슈(本州) 동남부 이즈섬에서 약 400㎞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의 깊이는 10㎞이고, 진원은 북위 30.5076도, 동경 142.1224도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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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0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오전 3시 36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이달 12일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점에서 일어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판단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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