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證, 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 설명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리서치센터의 서태종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과 원자재 시장과 관련된 러시아, 브라질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해외투자영업부의 구자종 차장이 '해외주식 투자방법과 세금'에 대해 강의한다. 설명회 후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5692)로 하면 된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및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여러 주제로 정기 투자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금융당국 두 수장이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해묵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 권한 등 업무 권한 확대와 인력 증원을 놓고 금...

    2. 2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성장 기대 고조…알트코인 반등 불씨 살리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이더리움(ETH)은 ‘후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확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가격 역시 최근 반등 흐름 속에서 3000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

    3. 3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3.9조원'…대부분 '북한' 소행

      올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가상자산(코인) 해킹 피해 금액이 27억달러(약 3조9900억원)에 다다랐다. 이 중 과반수가 북한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한 번 공격으로 거액을 노릴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