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오솔미가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을 맞아 전남 장흥으로 수련회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새 맴버로 오솔미가 합류해 한복 치마에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4차원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오솔미는 멤버들을 기다리며 “강수지 선배님과 김국진 선배님을 뵙고 싶었다. 직접 축하해 주고 싶다”며 김국진-강수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특히 오솔미는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방송용으로는 74년생이고 실제로는 71년생이다”라고 실제 나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주 규모 5.8 지진, 여진 공포에 학교도 혼란…학생·학교간 마찰ㆍ[경주 규모 5.8 지진] “일주일내 더 큰 지진 온다” 목소리 확산...가스냄새 2탄?ㆍ삼성전자, 갤노트7 사태 `사과 광고`...60%만 충전 조치ㆍ비정상회담 안나경 “독보적 감각 흉내낼 수 없어”...당당함에 난리ㆍ정형돈 복귀 “기분 좋게 팬들 곁으로”...컴백 소식 ‘귀 의심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