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마스다 무네아키 일본 컬처컨비니언스클럽 창업자 입력2016.09.12 18:16 수정2016.09.13 01:4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는 문구를 거의 믿지 않는다. 대체로 그 말이 나타내는 것은 상품을 판매하는 쪽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강요하는 데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마스다 무네아키 일본 컬처컨비니언스클럽(CCC) 창업자, 저서 《지적자본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태세 전환?…"中과 많은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CNBC... 2 中 '핵심광물 무기화' 움직임에…"트럼프, 당근 내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對)중국 유화 제스처를 취하며 미·중 갈등이 새로운 양상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기 전에 트럼프 당선인과 시... 3 美 3분기 가계 순자산 '사상 최대'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13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중앙은행(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