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티엔터테인먼트 설립...“소속사가 없어서 일단 사업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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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탁재훈이 티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8일 탁재훈 소속사 신동진 이사는 한 매체에 “거창하게 ‘회사를 차린다’는 느낌보다는 일단 고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소속사가 없으니 우선적으로 개인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연예인 추가 영입과 법인 전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다. 일단은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탁재훈은 지난 3월 방송에 복귀한 후 tvN ‘SNL코리아8’, JTBC ‘슈퍼맨을 만나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tvN)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1년만에 사망 “비극은 기르던 개 때문”...안면이식女 ‘어쩌다?’ㆍ세븐♥이다해 열애, "박한별 배려+공개연애 부담" 교제 감출 수밖에‥ㆍ‘함부로 애틋하게’ 원로배우 故 김진구 애도자막 “명복을 빕니다”ㆍ`장외주식포털` 와우스타, 셀트리온헬스케어 90분만에 신청마감ㆍ송윤아 심경고백, `불륜설` 꼬리표 "고통 극심"… 해명·법적대응도 소용없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