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SNS로 자체 제작한 보험드라마 공개 입력2016.09.07 15:57 수정2016.09.07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리안츠생명은 생명보험의 필요성과 효용을 알리도록 자체 제작한 20분 분량의 드라마 ‘소중한 선물’을 자사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한 이번 드라마는 미리 가입한 종신보험 덕분에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긴 가정의 사례를 보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CATL 매출 첫 감소에도…"올 배터리 수요 30% 늘 것"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CATL은 지난 14일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9.7% 줄어든 3620억1000만위안(약 7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 자율주행기술 톱10에 韓 '제로'…오토노머스A2Z가 11위로 최고 국내 자율주행 기술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대자동차 출신 자율주행 엔지니어 4명이 설립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16일 글로벌 시장 조사... 3 '뽀로로' IP의 무한 진화…융복합 콘텐츠로 승부수 띄운 아이코닉스 2003년 개봉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절대 강호인 일본에 맞서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