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SNS로 자체 제작한 보험드라마 공개 입력2016.09.07 15:57 수정2016.09.07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리안츠생명은 생명보험의 필요성과 효용을 알리도록 자체 제작한 20분 분량의 드라마 ‘소중한 선물’을 자사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한 이번 드라마는 미리 가입한 종신보험 덕분에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긴 가정의 사례를 보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퇴근 후 투잡 뛰는 직장인…이거 모르면 '세금 폭탄' 맞는다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10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종합소... 2 "1년 기다려도 살래요"…주차도 힘든데 인기 폭발한 車 [트렌드+] 길이(전장)가 5m를 훌쩍 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다. 경기불황 시기에는 경차 등 소형차 수요가 늘어난다는 게 통설이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큰 차를 찾는 이들이 여전한... 3 한국창업학회 "해외 스타트업 유치하려면 비자·세무 장벽 낮춰야" 해외 유망 스타트업이 한국에서 정착하려면 비자 발급이나 세무·회계 규정 등 법적 규제가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26일 서울창업허브공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