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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코스피 숨고르기 속 참가자들도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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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지수가 하락한 7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4강전 참가자들의 표정도 어두워졌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연고점에 대한 부담감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전날보다 4.65포인트(0.23%) 내린 2061.8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했다. 6.77포인트(1.00%) 내린 672.49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하락하면서 참가자 4명 모두 손실을 입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1%포인트 미만의 손실을 입으며 누적손실률이 2.32%로 확대됐다.

    김 과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팬엔터테인먼트(-3.56%) 진바이오텍(-5.06%) 하이비젼시스템(-3.76%)이 하락하면서 손실을 입었다. 다만 주력종목인 유양디앤유(5.39%)가 강세를 보인 덕에 추가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과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2% 넘게 손실을 봤다.

    임 과장은 보유중인 아시아나항공(-0.9%) 로체시스템즈(-4.31%) 아미코젠(-0.62%) 나무가(-1.93%) 에코마케팅(-4.7%)이 모두 하락하면서 이날 2.31%포인트 손실을 봤다. 누적수익률은 2.28%로 후퇴했다.

    다만 아이씨디(-4.49%)를 전량 정리하고 에코마케팅을 일부 매도하며 각각 27만원, 28만원을 벌었다.

    박 과장은 보유중인 덕성(-3.44%) 쎌바이오텍(-1.12%) 콜마비앤에이치(-2.83%) 뉴트리바이오텍(-3.76%)이 하락하면서 2.41%포인트를 잃었다. 누적손실률은 1.37%로 확대됐다.

    구봉욱 하나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3.41%포인트를 잃으며 손실을 키웠다. HB테크놀러지(-4.2%) 예스티(-4.96%) 파크시스템스(-0.9%) 영우디에스피(-5.29%) 나무가(-1.93%) 등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누적손실률은 13.41%로 확대됐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하게 된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살아남은 4인은 8월 8일부터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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