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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디바이스 수출이 일본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제조사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안티에이징 수요 확대에 힘입어 향후 연평균 30% 이상의 구조적인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뷰티 기기, 年 30%대 성장
고주파·미세전류 첨단기술 적용
콜라겐 생성·탄력개선 효과 톡톡
日서 490만弗 수출…9배 껑충
에이피알 부스터 600만대 판매
LG생건·파마리서치 라인업 강화
아모레, 헤어두피기기 개발나서
◇잘나가는 K뷰티 디바이스
1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국내 뷰티 디바이스의 2월 수출금액은 1812만달러(약 260억원)로, 작년 2월의 1036만달러 대비 74.9% 불어났다. 1월에 189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난 뒤 증가폭을 더욱 키웠다. 국가별로 일본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대일 수출금액은 2월에 49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03% 급증해 K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 증대를 반영했다. 1월(289만달러) 대일 수출 증가율은 11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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