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A조 3위..이란에 골 득실로 밀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A조 3위에 올랐다.한국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의 투안쿠 압둘 라흐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한국은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해 이란과 같은 기록을 세웠지만 골 득실에서 이란에 밀려 3위가 됐다.한국 대표팀은 내달 6일과 카타르, 11일 이란과 경기를 펼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4명 숨지고 91명 부상? 29명 숨지고 97명 부상한 수도 카불ㆍ로또 40억 아들, "가족 처벌해 달라" 78세 노모 고소ㆍ`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리스트 황예슬 선수와 유도 대결ㆍ서울우유,79년만에 우유업계 매출 1위 자리 매일유업에 내줘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박시은 죽음, 분노의 남주혁까지 `애틋한 사각관계`… 시청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