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의 웃음이 시청률을 살린 것일까.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의 맹활약으로, 그리고 박보검 김유정이 만들어 낸 한 폭의 그림이 수도권 시청률 20% 돌파의 기록을 만들어 냈다.KBS 2TV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5회에서 수도권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시청률이 쭉쭉 오르고 있다.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전국 시청률은 19.3%, 수도권 시청률은 20.0%를 기록했다.시청자들은 “박보검이 만들어 낸 힘” “명품 배우의 명품 디테일” “품격부터 달라” “박보검 한 방으로 해결해버리는군”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도도맘` 김미나, 사문서위조 혐의 인정… "강용석이 종용" 증인 채택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 아이유-강하늘 맺어질까?… 이준기 외사랑 시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