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김보성의 A부터 Z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삭발 김보성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왜 처음으로 ‘삭발’을 감행했느냐는 것.삭발 김보성은 6일 서울 압구정 로드FC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삭발식을 열고 "가발 제작을 위한 모발 기증과 소아암 어린이를 위로하기 위해, 그리고 데뷔전에서 꼭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마음으로 삭발했다"고 밝혔다.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연예인도 다 있구나” “이런 사람 놓치면 후회” “국회의원으로!!” “마스크 끼고 다니며 비리 저지르는 연예인에 비하면 100만배 낳은 사람”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도도맘` 김미나, 사문서위조 혐의 인정… "강용석이 종용" 증인 채택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 아이유-강하늘 맺어질까?… 이준기 외사랑 시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