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아파 거주지역서 또 IS 테러...2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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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상업지구 카라다의 한 병원 인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벌어져 9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매체 아마크통신은 이번 테러가 IS 조직원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이라크 치안 당국은 이날 테러 뒤 최고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테러가 발생한 카라다는 시아파가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지난달 3일 폭탄 테러로 324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난 곳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 아이유-강하늘 맺어질까?… 이준기 외사랑 시작ㆍ김영란법,`결국` 무기명 골프회원권 시장에 직격탄··`거래 실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