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두 아이 아빠된다…아내 둘째 임신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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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해일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임신 초기상태라 최측근들에게만 이 사실을 알린 채 조심스럽게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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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해일은 영화 '덕혜옹주'에서 듬직하면서도 부드럽고,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독립운동가 '김장한'으로 열연했다. '덕혜옹주'는 관객수 530만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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