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출두한 롯데가 장남 입력2016.09.01 18:13 수정2016.09.02 00: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가(家)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서울중앙지검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등재됐으나 별다른 경영 활동 없이 거액의 급여를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I 조작이라더니…'가세연' 김수현 녹취록, 국과수 결론은 인공지능(AI) 조작 의혹을 받았던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녹취파일이 '조작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해당 녹취파일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2 마트 주차장서 '영차영차'…시민 20여명 차에 깔린 주부 구조 대전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50대 주부가 차량 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하자, 시민들이 힘을 합해 주부를 구조했다.15일 대전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대덕구 신탄진동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50대 A... 3 어머니 뺨 3대 때렸다던 50대 아들…홈캠 돌려보니 '충격' 80대 노모 사망 전날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아들이 이전에도 노모를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전날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50대 A씨에 대해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추가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