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키아, 저전력·소량데이터 특화된 사물인터넷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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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노키아와 함께 진행한 협대혁 사물인터넷(NB-IoT) 기술 시연을 실제 LTE환경에서 성공했습니다.이번 시연에 성공한 협대혁 사물인터넷은 기존 통신망에 비해 속도가 떨어지는 반면 멀리 떨어진 사물 간 통신에는 유리합니다.대신 전력소비가 낮고 데이터 사용량이 적어 원격 검침이나 스마트 가로등 같은 소물인터넷 서비스에 적합합니다.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KT는 내년 상반기 협대혁 사물인터넷(NB-IoT)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기술 검증부터 망 구축까지 만반의 준비를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조윤선 인사청문회, “닥치세요” 욕설·고성 속 파행…오후 2시 속개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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