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스마트뱅킹 앱 가입자가 업계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웰컴저축은행은 31일 스마트뱅킹 앱 `웰컴스마트`의 가입자가 10개월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웰컴저축은행은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삼성생명 교통상해보험가입을 무료로 지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이 보험은 차량운전이나 탑승중에 교통재해사고로 사망시 5,000만원, 장해시 최대 2,500만원이 보장되며 보험료를 웰컴저축은행에서 부담합니다.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홈페이지를 고도화하고 예적금 가입부터 대출, 자산관리 등 서비스를 모두 모바일로 지원하는 등 전자금융서비스 부문을 강화해왔습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스마트는 금리우대, 간편로그인, 간편이체, 수수료무료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나 상품을 지속적으로 웰컴스마트 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조윤선 인사청문회, “닥치세요” 욕설·고성 속 파행…오후 2시 속개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