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도균-이연수, 두 번째 실제 커플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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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김도균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 강수지-김국진 커플에 이은 제 2의 `불청 커플`로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가 이연수, 김도균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광규는 “도균이 형이 예전보다 엄청 깔끔해졌다. 예전에 마니또로 반지 선물 주지 않았냐?”라며 이연수, 김도균을 진짜 커플이 아니냐며 의심을 했다.또 수건돌리기 게임에서 이연수, 김도균이 탈락하며 같이 아침을 차리게 됐고 이때 이연수가 김도균에 “우리 운명이에요?”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ㆍ`구르미 그린 달빛` 홍보 김유정, 남장 홍라온 역 언급 "성격이 여성스럽지 않아서 편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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