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배달의민족, 야놀자, 우버 등 대표적인 O2O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O2O 서비스를 강화합니다.KB국민카드는 30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배달의민족 등 12개 생활 편의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O2O 서비스 플랫폼 참여를 위한 `O2O 비즈니스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이번 제휴를 통해 국민카드의 O2O 제휴업체는 기존 19곳에서 31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KB국민카드와 제휴 업체들은 △KB국민카드의 O2O 서비스 플랫폼인 `플러스 O2O`참여 △카드 서비스와 각 제휴 업체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실시 △시너지 창출 및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13년 전 겪은 아픔 드디어 극복하나 싶더니…"남편,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 해"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재혼 가능성 언급 “딸도 알고 있어”ㆍ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18년 아니고?” 스토리 주목해 “기막혀”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