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지난 28일 오후 7시 25분, 10시 35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0분 동안 SK렌터카 방송을 진행했다. 아반떼를 비롯해 K7, 싼타페, 제네시스 등 주요 차종을 올해 최저 렌탈금액으로 선보였다. 상담전화만 총 4만건이 걸려왔다.
장기렌터카는 초기비용 부담이 없다.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를 따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LPG 차량을 5년 이상 장기렌터카로 이용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