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사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이슈로 부상했다.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과 관련, 재판부는 "장 전 교수의 범행 내용 자체는 시쳇말로 엽기적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라고 "범행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누리꾼들은 “진짜로 엽기적” “그런데 겨우 8년인가요?” “감옥에서 계속 인분만 먹으라는”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13년 전 겪은 아픔 드디어 극복하나 싶더니…"남편,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 해"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ㆍ‘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재혼 가능성 언급 “딸도 알고 있어”ㆍ‘3년 만에 이혼‘ 호란,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종지부… “음악활동 매진할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