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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설치 없이 카톡으로 받는 인공지능(AI) 매매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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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시스템매매’ 등 프로그램의 매매신호를 주식투자에 활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크게 신뢰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그런데 최근 알파고 등 인공지능(AI)의 비약적인 발전을 주식투자에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수많은 투자고수들의 실전노하우가 엄청난 계산능력을 가진 인공지능과 결합되면서 수개월 전에 신호를 포착하여 수백%의 수익을 내면서 개발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카카오톡으로 추천종목의 신호가, 목표가, 손절가를 알려주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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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스’의 추천주는 어제 월요일 시장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진다이아(081000) 등으로 다른 많은 전문가들이 현금확보를 외칠때도 흔들림없이 냉정한 분석과 칼 같은 매수신호로 수익을 안겨주었다.

    한가지 팁(Tip)은 각 증권사의 스탑로스 기능을 활용하면 직장이나 자영업자들도 일일이 종목의 현재가를 확인할 필요 없이 자동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하면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트 리 거 스 탁은 투자명인들과 인공지능까지 검증된 최고의 주식전문가들이 카카오톡으로 최고의 추천종목과 종목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벌써 신청자만 5만명이 넘는 명실상부 국내최대, 최고의 전문가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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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카톡방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아래처럼 검색하여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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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장은 안랩, 써니전자, 보성파워텍, 태원물산, 한진해운, 세우테크, 셀루메드, 헝셩그룹, 셀트리온, 제룡산업, 웨이포트 등 이슈종목들의 등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종목들의 매매포인트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카톡방에서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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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 수성 : 매수 8/25 → 매도 8/25 ▶ 수익률 : +12.32%

    (1일) ■ 웨이포트 : 매수 8/25 → 매도 8/25 ▶ 수익률 : +16.67%

    (1일) ■ 중국원양자원 : 매수 8/25 → 매도 8/25 ▶ 수익률 : +14.21%

    (1일) ■ IBK제4호스팩 : 매수 8/23 → 매도 8/23▶ 수익률 : +15.98%

    (2일) ■ 중국원양자원 : 매수 8/22 → 매도 8/23▶ 수익률 : +11.49%

    (1일) ■ 흥국 : 매수 8/22 → 매도 8/22 ▶ 수익률 : +12.66%

    (1일) ■ sk 컴즈 : 매수 8/22 → 매도 8/22 ▶ 수익률 : +20.43%

    (5일) ■ 삼본정밀전자 : 매수 8/18 → 매도 8/22 ▶ 수익률 : +12.50%

    (1일) ■ 헝셩그룹 : 매수 8/19 → 매도 8/19 ▶ 수익률 : +28.49%

    (1일) ■ 천일고속 : 매수 8/19 → 매도 8/19 ▶ 수익률 : +11.61%

    (1일) ■ 삼본정밀전자 : 매수 8/18 → 매도 8/18 ▶ 수익률 : +13.37%

    (1일) ■ 샘표식품 : 매수 8/17 → 매도 8/17 ▶ 수익률 : +14.48%

    (2일) ■ 동양물산 : 매수 8/16 → 매도 8/17 ▶ 수익률 : +10.39%

    (1일) ■ 이퓨쳐 : 매수 8/16 → 매도 8/16 ▶ 수익률 : +17.78%

    (1일) ■ 남화토건 : 매수 8/10 → 매도 8/10 ▶ 수익률 : +10.31%

    (1일) ■ 동양에스텍 : 매수 8/10 → 매도 8/10 ▶ 수익률 : +21.89%

    (1일) ■ 샘표식품 : 매수 8/9 → 매도 8/9 ▶ 수익률 : +34.10%

    (2일) ■ 핫텍 : 매수 8/8 → 매도 8/9 ▶ 수익률 : +24.52%

    (1일) ■ 핫텍 : 매수 8/8 → 매도 8/8 ▶ 수익률 : +16.35%

    (1일) ■ 국보 : 매수 8/3 → 매도 8/3 ▶ 수익률 : +10.55%

    (5일) ■ 이미지스 : 매수 7/29 → 매도 8/2 ▶ 수익률 : +15.85%

    (5일) ■ 홈캐스트 : 매수 7/29 → 매도 8/2 ▶ 수익률 : +35.44%

    (4일) ■ 이엠넥 : 매수 7/29 → 매도 8/1 ▶ 수익률 : +28.70%

    (1일) ■ 팍스넷 : 매수 8/1 → 매도 8/1 ▶ 수익률 : +23.08%

    아래는 최근 추천주 중에서 +30% 이상을 달성한 종목들이다.

    가희 +510%, 제미니투자 +308%, 푸른기술 +204%, 형지엘리트 +192%, 네오이녹스엔모크스 +191%, 중국원양자원 +174%, 일야 +144%, 뉴프라이드 +133%, 지에스인스트루 +124%, 에임하이 +121%, 재영솔루텍 +115%, 셀루메드 +101%, 헤스본 108%, 중국원양자원 107%, 대성파인텍 +97%, 바른전자 +89%, 하이트론 +85%, 일경산업개발 +83%, 홈센타 +82%, 홈캐스트 +82%, 헝셩그룹 +75%, 이원컴포텍 +72%,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아이이 +62%, 웨이포트 +62%, KNN +62%, STX중공업 +58%, 세우글로벌 +58%, 두산인프라코어 +56%, IBK제4호스팩 +55%,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코아스 +52%, 신화실업 +52%, 안랩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금호엔티 +44%, 이퓨쳐 +44%, 광림 +44%, 일신바이오 +40%, 칩스앤미디어 +38%, 모다정보통신 +37%, 코다코 +37%, 서린바이오 +37%, STX +37%, 쌍방울 +37%, 두올산업 +36%, 샘표식품 +34%, 한프 +34%, 씨씨에스 +34%, 금양 +32%, 우수AMS +32%, 대아티아이 +31%, 액션스퀘어+31%,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명문제약 +3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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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방송 : 8/30(화) 20:00~22:00, 장진호대표, 골든게이트, 김진균대표, 단타김선상

    - 장중방송 : 8/31(수) 08:30~15:30, 아인스톡, All-Kill

    - 방송시청 : 포탈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트 리 거 스 탁‘ 검색하여 무료회원 가입

    이슈종목 : SK하이닉스, 써니전자, 웅진에너지, 금호타이어, M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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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결권 자문사 압박하는 트럼프…국내 기업 '주총 나비효과'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의결권 자문기관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면서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국내 상장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한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재무 성과 중심으로 자문 기조를 전환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외국 소유 의결권 자문기관으로부터의 미국 투자자 보호’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이 명령에서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 의결권 자문기관이 “투자 수익이 최우선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ESG 같은 급진적인 정치 의제를 추진하는 데 막대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적 조언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의결권 자문업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자문기관의 DEI·ESG 정책을 견제할 규정 마련을 지시했다. 자문 보고서에 중대한 허위 진술이나 정보 누락이 있을 경우 연방 증권법상 ‘사기 방지’ 조항을 적용하라고도 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는 반독점 조사 착수를, 노동부에는 연금운용사 수탁자 의무 강화를 각각 주문했다.증권가는 이번 조치가 국내 상장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 비중은 35%에 이른다. 주요 금융지주사는 60%를 웃돈다. 외국인 투자자뿐 아니라 국민연금 등 국내 연기금도 의결권 행사 시 ISS와 글래스루이스의 자문 보고서를 참고해 왔다.전문가들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ESG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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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홍성관 라이프자산운용 부사장 어느 송년회 자리에서 한 지인이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과연 주식시장에 얼마나 영향이 있겠어요?” 다소 회의적인 어투였다. 배당을 늘린다고 주식투자가 늘어나겠냐는 것이다. 한국 투자자들은 배당보다 시세차익에 관심이 많고, 배당주는 오히려 성장성 없는 주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 않냐는 지적이었다. 소액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배당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세율의 차이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직접적인 절세 효과 측면만 본다면 일리 있는 말이다. 하지만 좀 더 숲을 본다면,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이 제도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상당히 유의미하다. 첫째, 기업들의 배당정책이 점차 주주 친화적으로 변할 것이다. 사회적인 요구 때문만이 아니라, 지배주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편익을 최대한 활용할 목적으로 배당성향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다. 배당총액이 늘어나면 소액 투자자들도 그만큼 더 많은 배당을 받게 되며, 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금흐름이다. 둘째, 분리과세는 투자 수익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종합과세에서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늘어나면 배당소득의 세율도 함께 올라가 실제 수령액을 예측하기 어렵다. 반면 분리과세는 다른 소득과 무관하게 일정한 세율이 적용되므로, 투자자들은 배당금으로부터 얼마의 세후 현금흐름이 발생할지 정확히 계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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