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설하윤, 9월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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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켰던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30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설하윤은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쓴 작곡가 이승한과 함께 작업해 9월 말 트로트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설하윤은 T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설하윤은 지난해 12월 31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방송 이후 설하윤은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승한 작곡가의 연락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ㆍ농약사이다 무기징역 확정, 상주 마을엔 ‘적막 뿐’…“분위기 회복 어렵다”ㆍ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이지현 "결혼한 거 후회하지" 진심 담긴 돌직구?ㆍ[전문]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이지현 심경고백 “좋은 엄마 될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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