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하나로와 선양대야개발로부터 3958억8600만원 규모의 시흥시 대야동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98%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