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958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입력2016.08.26 13:16 수정2016.08.26 13: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건설은 하나로와 선양대야개발로부터 3958억8600만원 규모의 시흥시 대야동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98%이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돌아온 정치 테마주의 시간…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실형' 조국株 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