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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허영란, 러그부터 수세미까지 핸드메이드…금손 인증 "팔아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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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에서 배우 허영란 손재주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공개한 허영란의 집에는 직접 손뜨개질한 러그와 수세미, 화분, 다양한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특히 "러그는 만드는데 이삼일 밖에 안 걸렸다"라고 밝히며 그의 손재주에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오만석은 "바리스타 하지 말고 이걸 해라. 정성스럽게 하나 하나 만든 것을 보니까 공백기가 길었구나 느껴진다"라고 하자 허영란은 "저는 이걸로 시간을 때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신하균 김고은 열애, 이전 이민정 소개팅 거절했었다? 진정한 사랑 여�었네`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 - 베스트를 찾아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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