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창훈-이범학 "과거 우리 인기, 요즘으로 치자면 김수현, 엑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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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과 이범학이 재회했다.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이 이범학의 가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이 "우리가 인기 많았을 때 요즘 애들하고 비교하면 누구정도 될 것 같냐"고 묻자 이범학은 "네가 김수현 정도다. 김수현, 김우빈, 이종석"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이어 이창훈은 "지금은 솔로 가수가 많이 없으니까 너는 내가 봤을 때 엑소, 빅뱅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이범학은 이창훈에게 대표 메뉴인 제철 해물탕을 대접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김혜수, 가을 화보 공개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ㆍ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임금 5만8,000원 인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