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에는 도시락의 기본인 밥을 더 건강하게 짓자는 취지로 기존 흑미밥에 상황버섯가루를 더한 ‘상황버섯밥’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주꾸미삼겹구이 도시락’, ‘달래불고기잡채 도시락’, ‘달래버섯모둠 도시락’ 등을 봄 신메뉴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여름에는 여섯 가지 젓갈과 차돌박이를 싱싱한 쌈채소에 싸서 먹을 수 있는 ‘차돌구이젓갈쌈밥 도시락’을 내놓아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따뜻한 집밥 같은 건강한 도시락
지난해 겨울에는 도시락의 기본인 밥을 더 건강하게 짓자는 취지로 기존 흑미밥에 상황버섯가루를 더한 ‘상황버섯밥’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주꾸미삼겹구이 도시락’, ‘달래불고기잡채 도시락’, ‘달래버섯모둠 도시락’ 등을 봄 신메뉴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여름에는 여섯 가지 젓갈과 차돌박이를 싱싱한 쌈채소에 싸서 먹을 수 있는 ‘차돌구이젓갈쌈밥 도시락’을 내놓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