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장윤주, 임산부 사기캐 '싱글女 보다 더 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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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임신 5개월차에도 싱글 못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19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장윤주와 가전 제품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장윤주는 상상 속에만 존재할 듯한 몽환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힘 있고 정제된 포즈를 선보이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이끌었다.
장윤주는 지난해 5월 4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혼생활 1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9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장윤주와 가전 제품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장윤주는 상상 속에만 존재할 듯한 몽환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힘 있고 정제된 포즈를 선보이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이끌었다.
장윤주는 지난해 5월 4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혼생활 1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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